집필목적과 동기
집필동기와 목적
오래 전부터 “교회이야기” 집필을 꿈꾸어 왔습니다.
사람들이 교회가 전국의 편의점 수를 훨씬 앞선다고 조소하는 겉모습이 아니라
그 내면에 숨겨진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고 싶었고,
지역이나 교단을 대표하는 큰 교회이야기 만이 아니라
길가의 잡초처럼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작은 교회들의 진솔한 모습까지
함께 그려내 보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둠을 밝혀왔던 교회들이
이제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상실했다고 비난하는 세상을 향해,
또한 교회의 현재에 낙심하고 그 미래에 절망하고 있는 많은 형제교회들에게
지금도 하나님은 교회와 함께 계시며 거룩하게 하시고
연약한 교회들의 작은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고 계시는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싶었습니다.
- 교회이야기는 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안목이 아니라 따뜻하고 긍정적인 눈으로 여전히 교회가 운데 계셔서 교회와 함께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부활의 주님의 모습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 교회이야기는 교회의 외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작지만 세상의 빛이 되고 귀감이 될 숨겨진 이야기들, 교회 성도들이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교회사랑, 이웃사랑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사연 들을 발굴해 내는데 마음을 모으고자 합니다.
- 교회이야기는 교회를 방문하여 교회의 생생한 모습을 눈으로 보고 현장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 고 함께 공감하는 “살아 숨 쉬는 교회이야기”를 담으려고 합니다.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의 “풀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