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회 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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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이야기

대전노회 교회 이야기

[1시찰] 천안 드림교회-2

김진수 2021-03-24 (수) 08:00 5년전 624  

꿈의 지경을 넓혀가는 교회

 

드림교회는 개척단계를 벗어나 이제 막 선교적 사명을 위해 그 힘을 모아가고 있는 교회이다. 무엇보다 많은 돈을 투자해 개교회의 세력 확장과 주도권을 강화하는 선교가 아니라 이미 직간접으로 관계가 있는 주변의 기관이나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서 함께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일방적으로 주는 선교가 아니라 함께 협력하는 선교를 지향한다. 그래서 주변에 관계가 있는 이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관계의 지경을 확장하여 선교의 지경이 확장될수록 모두와의 관계가 더욱 강화된다.

 

2018년 교회창립 10주년에 선포한 제 2비전선언문에 따라서 드림교회는 지역 노인정, 복지기관, 자치센터와 긴밀히 협의해서 지역의 노인세대를 위한 실버대학을 시작했고 교회 주변지역에서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다양한 섬김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다음세대를 위한 호서대학과 천성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여 미래의 인재를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고 있다. 특별히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필리핀 지역 협력교회와의 파트너 십을 통해 국제 선교협력을 강화하는 일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천안드림교회의 선교의 지경이 넓혀져서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모두가 함께 섬기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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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성탄절 전가족 총동원예배



교회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

 

교회는 항상 자신을 희생하고 버리고 다 쏟아 주님을 사랑하고 헌신한 분들의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밭에 감추인 보화처럼 숨겨져 있다. 천안 드림교회도 지난 13년 동안 드림교회를 위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한 분들이 있다. 드림교회가 지하 예배처에서 구성동 건물 2층 새 성전으로 이전하려 할 때, 새벽기도에 나오시던 타 교회 여 권사님 한 분이 500만원을 헌금하셨다. 그 돈은 부자의 푼돈이 아니라 아들을 위해 수년간 적금한 큰돈이었는데, 적금을 타면서 아들에게 직접 주기보다 하나님께 바침으로 아들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사는 것이 좋다는 감동으로 아낌없이 믿음으로 바쳤다. 교회개척 초기, 새벽기도 할 처소가 없었을 때 봉고버스기도처를 만들자고 승합차를 기증한 분도 있었다. 묵혀둔 돈이 아니고 아내가 암수술 받을 때 나온 보험금 전부를 다 바쳐 드린 헌물이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온 성도들이 교회에 헌신할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최선을 드리는 드림교회의 이름 그대로의 삶을 실천해 가고 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이재경 목사님 백현숙 사모님, 시무장로로 섬기는 박진규, 김선재, 김시웅 장로님을 비롯한 드림교회의 드림팀성도들께 날마다 모든 일에 풍성케 하시는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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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당회원 수련회                                                           이재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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